지엘티코리아는 CJ대한통운이 물류서비스를 하고 있는 중소 대형제약회사의 보관배송업무 시스템을 이번 사업(2021.06.22.~2021.12.31.)을 통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폐합 하였다. 

가장 문제가 되는 기존 제약사별 발주서, 거래명세표 기반의 오더체계다 다르고 오더를 접수하여 배차하는 시스템, 관제하는 시스템이 각기 분리되어 있어, 신규  제약회사의 영업이 성사되는 경우 시스템을 통한 서비스의 시간과 공수가 상당히 소요되었고, 이는 관련 사업을 확장시키는데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이번에 지엘티코리아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CJ 대한통운 제약정산통합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신규발생한 제약사의 오더를 매핑을 통해 빠르 시간네에 시스템에 적용하여 바로 물류서비스를 수항하는 체계를 마련하였다.